Sekyung Lee : [김홍희의 페미니즘 미술 읽기](10)도자기 파편, 비누, 머리카락…탈인습 ‘문화적 번역’의 매체가 된다15시간 전1분 분량Sekyung Lee경향신문2021.09.14www.khan.co.kr[김홍희의 페미니즘 미술 읽기](10)도자기 파편, 비누, 머리카락…탈인습 ‘문화적 번역’의 매체가 된다1. 재료 발굴과 조형 실험 환상의 복식조 9라운드의 초대작가는 이수경(1963), 신미경(1967), 이세경(1973)이다. 이들은 3인 3색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재료 발굴, 매체 확장, 방식적 실험을 통해 시각 언어와 조형 코드의 진폭을 넓히고 있는 점에서 한데 만난다. 매체적, 조형적 실험으로 기존의 재현 체계를 변화시키고 주류 미술 경향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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